남해군 자율방재단, 폭염주의보 속 현장 예찰 강화

전 읍면 마을 순회하며 폭염 취약시간대 계도활동 실시

김성재 기자
2026-07-21 08:44:43




남해군 자율방재단, 폭염주의보 속 현장 예찰 강화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폭염주의보 발효 시 남해군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전 읍면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 및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자율방재단은 논·밭 작업자와 야외근로자를 대상으로 낮 시간대 야외작업 자제를 안내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당부하는 한편 생수를 지원하며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물 마시기 △그늘에서 휴식하기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119에 신고하기 등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며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폭염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자율방재단과 함께 현장 중심의 예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폭염기간 동안 자율방재단, 이장, 마을안전지킴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안부 확인,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예방물품 지원 등 다양한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