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사천시는 2026년 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신청을 7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접수 받는다.
올해는 기존 지원장비에 2종이 추가되어 다용도 농작업대, 충전식 분무기, 충전 운반차, 전동가위, 고압세척기 등 총 5종의 농작업 편의장비 구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농업인의 작업 효율을 증대시키고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설계됐으며 지원 단가는 1대 당 50만원 이내로 총 사업비의 7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나머지 30%는 농업인이 자부담한다.
신청은 1농가 당 1대에 한정된다.
지원대상은 사천시에 거주하며 도내에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농지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업인이다.
단, 2025년 1월 1일 이후 새롭게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과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사천시는 지난 2022년부터 농업인들의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작업능률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박상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농업인의 고령화와 여성화가 진행되고 있는 농촌에서 노동 부담을 줄이고 작업능률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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