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함양군 병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관내 중식당 ‘복성각’과 체결한 나눔복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병곡면 월암마을을 찾아 어르신 60여명에게 사랑의 ‘짜장면 데이’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 복성각 대표는 직접 월암마을회관을 찾아 현장에서 즉석으로 조리한 짜장면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병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음식을 나르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행사 진행을 도왔다.
짜장면을 대접받은 한 어르신은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눈앞에서 맛있는 짜장면을 만들어 주니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 정말 고맙고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외철 병곡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복지 협약에 흔쾌히 동참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주신 복성각 대표님과, 행사 준비와 진행에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온정이 넘치는 병곡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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