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밀양시 하남읍은 지난 20일 여름방학을 앞두고 하남읍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학교 주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피시방, 편의점, 노래방,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검반은 각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와 홍보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와 신분증 확인 등 청소년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정점덕 위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선미 하남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점검 활동에 함께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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