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 올여름 가장 시원한 복이 감천에서 익었다.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4일 초복을 하루 앞두고 ‘HOT 복이 왔수박’나눔 행사를 열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수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핫복’나눔 캠페인을 잇는 두 번째 여름 프로젝다.
회원들은 직접 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수박을 전달하며 건강과 행복, 그리고 복의 마음을 함께 전했다.
‘HOT 복이 왔수박’에는 무더위는 시원하게 식히고 이웃사랑은 더욱 뜨겁게 나누자는 의미를 담았다.
‘올여름, 복은 감천에서 익었습니다’라는 슬로건은 감천에서 익은 수박처럼 이웃을 향한 사랑과 복도 함께 무르익었다는 뜻을 담아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박종화 감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계절마다 주민들과 함께 웃고 나누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지운선 감천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수박 한 통에 건강과 행복을 담아 어르신들께 전할 수 있어 뜻깊다. 작은 나눔이지만 시원한 웃음과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감천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감천 만들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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