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경주시 화랑마을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비청화’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화랑마을에서 하계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위원들의 정책참여 역량을 높이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문무야외수영장 시설 모니터링을 비롯해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참가를 위한 자료조사와 제안서 작성, 선배 청소년운영위원 특강, 차 명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위원들은 시설을 직접 이용하며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지역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해 제안서로 구체화하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 참여기구의 역할을 익혔다.
또 선배 위원들의 활동 경험과 정책참여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모색하고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재충전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손주영 화랑마을 촌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들이 서로 협력하며 정책참여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의견이 시설 운영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