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애향장려금” 지원 대상자 모집

관내 제조업체 재직 청년 근로자에게 1인당 50만원 지원

김성재 기자
2026-07-21 14:03:45




거창군, 2026년 “애향장려금” 지원 대상자 모집 (거창군 제공)



[knews25] 애향장려금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상시 고용인원 3명 이상인 관내 제조업체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는 45세 이하 청년 근로자에게 1회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군은 올해 총 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청년층의 지역기업 취업을 촉진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관내 제조업체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426명에게 2억 1100만원의 애향장려금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 연령을 기존 34세 이하에서 45세 이하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애향장려금은 지역화폐인 ‘거창사랑상품권’ 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애향장려금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기업의 인력 확보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청년 근로자와 기업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