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세계를 잇는 공공외교, 국제평화중심도시 부산에서

부산유엔위크 청년 서포터즈 「제7기 유엔즈(UNs)」 발대식 개최

김성재 기자
2026-07-21 16:30:25




청년과 세계를 잇는 공공외교, 국제평화중심도시 부산에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내·외국인 청년으로 구성된부산유엔위크 청년 서포터즈 ‘유엔즈’발대식을 오는 7월 21일 도모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엔즈는 부산유엔위크 공식 청년 서포터즈로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위치한 부산의 국제평화도시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시민과 국제사회를 연결하는 청년 참여형 공공외교 플랫폼이다.

부산유엔위크: 2020년부터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대표 국제행사로 매년 국가기념일인 유엔의 날을 시작으로 턴 투워드 부산까지 국제회의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화 콘텐츠를 운영하며 유엔의 가치와 평화의 의미를 확산한다.

올해로 제7기를 맞이한 유엔즈는 총 135명으로 구성됐으며 외국인 참가자는 아시아 15개국, 유럽 3개국, 아프리카 2개국, 남아메리카 1개국 등 총 21개국 출신이다.

부산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과 관광객이 찾는 국제도시인 만큼, 내·외국인 청년이 함께 공공외교 활동을 펼치며 시민과 국제사회를 연결하는 청년 참여형 민간 공공외교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유엔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부산유엔위크의 주요 행사 운영 지원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공공외교 활동에 참여하며 국제평화중심도시 부산의 비전과 유엔의 가치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