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전시길잡이 양성과정 수강생들의 도슨트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8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체험은 전시 현장에서 시민도슨트의 활동을 직접 살펴보고 관람객과의 소통 방식과 전시 해설 기법을 익혀 전시길잡이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시민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소장품전 ‘블랑 블랙 파노라마’를 관람하고 도슨트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경험과 활동 노하우를 공유받았다.
이어 경기사진센터에서는 개관 전 ‘빛나는 얼굴들’과 ‘파밀리아’를 관람하며 교육과정에서 배운 VTS 교육법을 적용해 작품을 다양한 시각에서 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수강생은 “도슨트의 설명을 통해 작품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동강국제사진제에서도 관람객에게 작가의 세계를 전달하는 전시길잡이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영월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체험은 수강생들이 도슨트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동강국제사진제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시길잡이 양성과정은 지난 6월 20일 개강했으며 이론교육과 모의 실습을 거쳐 오는 8월 8일부터 동강국제사진제에서 도슨트 실습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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