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면, 자매결연 자치단체 인천 남동구 논현2동 방문

교류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 협의

김성재 기자
2026-07-22 09:24:35




북방면, 자매결연 자치단체 인천 남동구 논현2동 방문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북방면은 7월 21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2동사무소를 방문해 자매결연 자치단체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북방면의 대표 특산물인 옥수수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대도시 소비처를 확보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2012년,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이후로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상호 유대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방문에는 채계명 북방면장을 비롯한 직원, 북방면 번영회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다.

북방면 방문단은 논현2동 관계자들과 기념품을 교환하고 자매결연 지속 협의와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북방면 주민들이 생산한 홍천 찰옥수수 200접을 판매하며 대표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도시 소비처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실무 협의에서는 2027년 옥수수 판매 가격 등 관련 사항을 비롯해 상호 보유 인프라 공동 활용 방안, 면민 체육대회 및 지역 축제 초청 사항 등이 함께 다뤄졌다.

북방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자매결연 자치단체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안정적인 대도시 소비처 확보를 통해 옥수수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지역 농산물 판매, 축제 참여,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혀 지속 가능한 동반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채계명 북방면장은 “이번 방문은 자매결연 자치단체와의 우호 관계를 이어가면서 북방면 대표 특산물인 홍천 찰옥수수의 판로를 넓히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대도시 소비처 확보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