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부터 7월까지 정선읍 귤암리와 가수리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노인 등 50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생활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형광등 무선리모컨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마을 이장과 청년회 등 지역 주민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형광등 무선리모컨을 설치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돌봄과 이웃 간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임채혁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마을 이·반장과 지역 청년회 등이 함께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지원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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