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가뭄 상황이 ‘심각’단계에 진입해 수위가 저하됨에 따라,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 및 가창정수장 수계로 전환하는 조정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7월 23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 동구 및 수성구 일부 지역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이번 수계 조정으로 영향을 받는 지역은 동구 효목1동, 수성구 황금1·2동 일부 지역 약 1만 1천여 세대다.
백동현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계 조정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만큼 해당 지역 시민들께서는 필요한 수돗물을 미리 받아 두시길 바란다”며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작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동부사업소, 수성사업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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