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이현동 새마을회, ‘2026 우리 바다··강 정화활동’펼쳐

폭염 속에서도 맑고 깨끗한 나불천 만들기에 적극 동참

김성재 기자
2026-07-22 10:01:03




진주 이현동 새마을회, ‘2026 우리 바다··강 정화활동’펼쳐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이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이현동 웰가아파트 인근 나불천 일원에서 진주시 새마을회 임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현동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20여명은 깨끗한 하천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 및 환경보전 의식 확산을 위한 2026 우리 바다·강 정화 활동에 참여해 폭염 속에서도 나불천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탄소중립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맑고 깨끗한 나불천 만들기에 적극 동참했다.

이현동에 위치한 나불천은 예부터 ‘만물도랑’ 으로 불려온 하천으로 2024년 환경부로부터 국가생태탐방로로 지정됐다.

현재 ‘나불천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이 추진 중이며 주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윤대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나불천은 이현동의 소중한 자산으로 우리가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곳”이라 전했으며 이순희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나불천의 환경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숙견 이현동장은 “폭염속에서도 청결한 나불천을 만들기 위해 고생하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인 이현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