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고성군은 7월 21일 구만면에 위치한 주거환경 취약 장애인 가구를 찾아 풀베기 및 주변 환경정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관내 취약 장애인 가구의 집 주변 풀베기 및 환경 정리를 통해 해충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등 1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뜻을 모아 참여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집 주변 잡풀을 말끔히 제거하고 적치물을 정리하며 대상 가구에 쾌적한 생활 공간을 선사했다.
한편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14개 읍면, 15개 단체, 12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반기 봄맞이 환경정화 연합활동과 호국보훈의 달 맞이 감사함 DAY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고성군·통영시·함양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자매결연 합동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진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려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로 이웃에게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달려가 온정을 나누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장을 찾은 곽은주 주민생활과장은 “이른 아침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주신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김성진 회장님을 비롯한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공동체 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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