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원특례시는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진해자원봉사캠프가 여름철 무더위를 함께 이겨내며 생활 속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 위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핸즈온 V-사랑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1일에 여좌동자원봉사회가 참여해 ‘핸즈온 V-사랑방’ 운영이 시작됐고 회원들이 직접 양말목 생활용품을 제작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했다.
제작된 물품은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시민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무더운 여름철에는 야외 자원봉사 활동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은데, 진해자원봉사캠프 ‘핸즈온 V-사랑방’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핸즈온 V-사랑방이 무더운 여름을 함께 이겨내는 나눔의 공간이자,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핸즈온 V-사랑방’은 시민들이 양말목 공예와 손뜨개 등 핸즈온 활동으로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해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개인 및 단체는 1365자원봉사포털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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