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7월 20일 복지관 2층 프로그램1실에서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가족교육 ‘꽃으로 채우는 하루’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꽃밭애와 연계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꽃바구니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꽃과 소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꽃바구니를 완성하며 일상 속 돌봄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꽃이 주는 아름다움과 향기를 느끼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꽃을 직접 만지고 꾸미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고 오랜만에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미경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가족교육이 부모님들께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덜고 스스로를 돌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정서적 지지와 행복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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