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안동시는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발생한 집중호우로 다량의 수해폐기물이 발생함에 따라,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수거와 처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수해폐기물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피해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행정복지센터에서 대형 차량 진입이 가능한 장소에 수해폐기물을 집하한 뒤 자원순환과에 현장 상황을 전달하면, 자원순환과에서 즉시 현장에 출동해 처리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시는 원활한 수거를 위해 ‘수해폐기물 올바른 배출방법’을 안내했다.
가구 및 대형폐기물은 별도의 마대에 담지 않고 배출하고 수해로 발생한 소형 폐기물은 마대에 담아 지정 장소에 내놓아야 한다.
가전제품과 가구류도 종류별로 분리해 배출해야 한다.
가정별 개별 방문 수거는 어려운 만큼 수해폐기물은 반드시 마을별 지정 장소에 모아 배출해야 한다.
이번 수거는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폐기물에 한해 진행되며 일반 생활폐기물은 기존 배출 방법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수해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며 “원활한 수거를 위해 폐기물 종류별 분리와 지정 장소 배출 등 안내사항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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