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강릉시는 23일 오후 1시 강남축구공원 내 강릉국민체육센터에서 제14회 강릉시노인회장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강릉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가 주관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성화 및 참가자 간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21개 읍면동에서 참석한 147명의 선수를 비롯해 심판과 진행 요원 등 총 252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궁은 양손을 번갈아 사용해 표적 판에 핀을 던지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신체 균형감각과 집중력, 유연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경기 규칙이 비교적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이다.
특히 어르신들에게는 무리한 신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강릉시에서도 건강한 노후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중남 강릉시장은 참가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시투에 참여하며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건강 증진은 물론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 소통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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