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너나들이 행복한 밥상’ 으로 이웃 돌봄

김성재 기자
2026-07-23 07:05:24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너나들이 행복한 밥상’ 으로 이웃 돌봄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22일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너나들이 행복한 밥상’ 사업을 추진하며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서구동 특화사업이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정서적 지지와 생활 안전까지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과 안부를 나누고 폭염 6대 행동요령과 어르신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살피며 복지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탰다.

이수형 민간위원장은 “폭염이 계속되는 시기에는 식사와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안부를 꾸준히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전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춘자 서구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직접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