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하동군은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 줄 청정 남해바다의 아름다운 생태·휴양섬 대도 파라다이스 워터파크가 24일 개장해 오는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도 워터파크는 메인 풀을 비롯해 어린이 풀 등 3개의 풀장과 자이언트 슬라이드, 워터슬라이드, 미니슬라이드, 샤워시설 등으로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워터파크 수질을 최상급으로 유지하기 위해 여과기를 24시간 가동하고 있으며 각종 시설물의 청결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대시설로 야외 휴식공간과 캠핑장이 마련돼 있으며 대도어촌체험마을에서 운영하는 갯벌체험과 바다낚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대도 갯벌체험장은 섬과 섬 사이에 펼쳐진 수심이 10m 이내의 평탄한 해저지형으로 조성돼 있어 바지락·바닷고둥·낙지 등 다양한 어패류를 어린자녀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대도는 노량대교 인근의 금남면 노량항에서 4㎞ 가량 떨어져 있으며 하루 6차례 도선이 왕복 운항하고 있다.
워터파크 입장료는 대인 2만원, 소인 1만8천 원이다.
노량항에서 뱃길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대도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해전으로 알려진 노량해전의 한복판에 위치한 유인도로 약 9만 7천㎡의 본섬과 크고 작은 부속섬 6개로 이루어져 있어 한 곳에서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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