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고성군은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7월 22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건설공사의 주요 자재인 레미콘을 생산하는 중소레미콘업자의 권익보호 및 조합원 상호간의 복리증진과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4년 설립된 기관으로 2023년, 2024년에도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상간 이사장은 “조합원들을 대표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기부문화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성금을 내준 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성군 관내 저소득층 가정과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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