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울진군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후포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제9회 전국 남녀 후포비치발리볼대회’를 개최한다.
후포면청년회와 울진군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48개 팀, 4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대한민국 비치발리볼 최강자를 가리는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푸른 동해와 넓은 백사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여름 대표 해양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수준 높은 비치발리볼 경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후포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광과 여름 바다의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비치발리볼 동호인과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상권과 숙박업, 음식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후포해수욕장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해양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로 삼아 해양레저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전국에서 찾아온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아름다운 후포해수욕장에서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와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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