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함안군 산인면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지난 22일부터 오는 9월 중순까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 건강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주 2회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동시에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으로 전달되는 건강음료는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영양을 보충해 주고 음료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펴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순주 산인면장은 “올해는 폭염이 빨리 시작되고 몹시 무더워 걱정이 많은데, 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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