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함양군 수동면 적십자봉사회는 23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구 70세대를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 현장에 모여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물김치와 청양고추 다짐, 꽈리고추 멸치볶음 등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었다.
완성된 반찬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용옥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건강한 식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학양 수동면장은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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