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경산시는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경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체계 개선 및 청소 행정 장기 계획 수립 용역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경산시 청소 행정 중장기 계획 수립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으로 진행되며 향후 청소 행정의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으로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300명을 대상으로 2천 원 상당의 커피 쿠폰 또는 편의점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문 내용으로는 △생활폐기물 배출자와 배출 여건 등 기본 현황 △경산시 청소 행정에 대한 시민 인식 및 만족도 △도시 개발 및 확장 등에 따른 청소 행정의 중장기 발전 방향 등으로 경산시 홈페이지 QR 코드 접속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가 추진 중인 경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체계 개선 및 청소 행정 장기 계획 수립 용역은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도시개발에 따른 도시 확장 △ 생활폐기물 발생 여건 변화 등 급변하는 청소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소 행정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이 체감하는 청소 행정의 문제점과 개선 요구를 직접 반영해 실효성 있는 중장기 청소 행정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에서는 시민들의 생활 쓰레기 배출량 감량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불법투기 취약지역 현장점검 및 계도 활동,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