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군위군은 최근 집중호우와 기습적인 폭염으로 습도와 체감온도가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관내 야외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변덕스러운 이상기후 속에서 야외 작업 근로자에게 발생하기 쉬운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에 따른 보건조치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환경관리센터,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 고온 환경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22개 고위험 사업장이다.
군은 ‘온열질환 예방 사전점검표’를 활용해 △휴게시설 설치 여부 △식수 제공 상태 △휴식 시간 부여 등 현장 보건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이온 음료와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문을 직접 전달하며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밀착 안내해, 근로자의 온열질환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체감도 높은 안전보건 인식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직접 점검 현장을 방문해 작업 환경을 살핀 김진열 군수는 “최근 잦은 폭우와 폭염으로 체감온도가 급상승하면서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위험이 매우 커졌다”며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현장에서 예방 수칙이 잘 지켜지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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