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남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7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하반기 특화사업인 ‘사랑의 약 달력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여러 준비사항이 논의됐다.
‘사랑의 약 달력 지원사업’은 복약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사랑의 간식 나눔’ 사업 추진을 위한 메뉴 선정, 지원 대상 유형, 지원규모 등을 논의하고 8월 중 실시하기로 했다.
‘사랑의 간식 나눔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가구에 과일 보리떡, 식혜 등의 간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방충망 수리와 관련한 민원 신청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이에 발맞춰 취약계층 방충망 지원사업 추진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양미순 민간위원장은 “이번 특화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위원들과 함께 세심하게 준비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봉숙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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