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예안면부녀회는 7월 23일 삼복더위를 맞아 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복날 맞이 생닭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예안면부녀회에서는 자체적으로 마련한 재원을 활용해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관내 20개 마을회관, 경로당을 방문하며 생닭 300마리를 전달했다.
김분선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이 지역 주민들께서 건강하게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손영호 예안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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