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고전면협의회, 월성 원자력 본부 견학 실시

미래 에너지 현장을 찾아 원자력과 태양광을 함께 배우다

김성재 기자
2026-07-24 10:07:06




새마을지도자 고전면협의회, 월성 원자력 본부 견학 실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 새마을지도자 고전면협의회는 지난 7월 23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경주시에 있는 월성 원자력 본부를 방문해 에너지 시설 견학을 했다.

이번 견학은 원자력과 태양광 등 다양한 발전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미래 에너지 정책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다양한 발전원의 역할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동군 금성면 화력발전소의 운영이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점진적으로 축소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미래 에너지 정책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견학은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발전원의 역할과 미래 에너지의 방향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가자들은 월성 원자력 본부 홍보관에서 원자력발전의 원리와 전력 생산 과정, 발전소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전시와 영상을 통해 살펴봤다.

또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전시도 함께 관람하며 탄소중립 시대의 에너지 산업 변화와 미래 발전 방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태호 새마을지도자 고전면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회원들이 다양한 발전원의 역할과 미래 에너지 정책을 직접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우리 지역의 에너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마을지도자 고전면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견학과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