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통합돌봄센터, 우랑마을 찾아가는 돌봄프로그램 운영

건강을 담고 정을 잇다, 파스․천연비누 만들기 진행

김성재 기자
2026-07-24 10:05:59




거창군 통합돌봄센터, 우랑마을 찾아가는 돌봄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3일 웅양면 우랑경로당에서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돌봄 프로그램의 하나로 파스와 천연 비누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교류하고 마을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천연 재료를 활용해 파스와 천연 비누를 직접 만들며 재료를 섞고 제작 과정을 함께 익혔다.

완성된 제품을 서로 살펴보고 생활 속 활용법과 경험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함께 만드는 과정에서 이웃 간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접 만드는 체험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마을 돌봄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도 높였다.

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찾아가는 마을돌봄은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서로의 안부를 살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활력 있고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함께 천연 재료를 활용해 파스와 비누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으로 일상 속 건강관리와 생활용품 제작방법을 배우며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제작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 친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마을 돌봄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