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환경기초시설 투어로 시민 환경의식 UP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5회 운영, 7월 27일부터 참가자 모집

김성재 기자
2026-07-24 11:10:42




창원특례시, 환경기초시설 투어로 시민 환경의식 UP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자원순환과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환경기초시설 투어 시민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시민과 학생 등 회차별 20명 이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일정은 △8월 25일 △8월 27일 △8월 31일 △9월 3일 △9월 8일이다.

교육 참가 신청은 7월 27일부터 8월 24일까지 한 달간 창원시 환경교육포털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자들은 국립창원대학교에서 출발해 창원 재활용처리 종합단지와 석동정수장을 차례로 방문한다.

창원 재활용처리 종합단지에서는 생활폐기물의 선별·처리 및 재활용 과정을 살펴보고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배운다.

석동정수장에서는 수돗물의 생산·공급 과정과 깨끗한 물의 소중함, 생활 속 물 절약 실천방법 등을 현장 해설과 함께 알아본다.

특히 시설별 전문 해설과 현장 체험을 연계해 시민들이 환경기초시설의 기능과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

버스 이동 중에는 탐방시설과 관련된 환경퀴즈를 진행하고 교육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환경기초시설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자원순환과 물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