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 2026년 회원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미래농업 실천 의지 다지고 회원 화합 도모

김성재 기자
2026-07-24 15:03:20




한국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 2026년 회원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한국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는 24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회원과 내빈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 회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도자의 선도적 역할을 재확인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미래 대응 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인공지능과 스마트농업 기술 활용을 통한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앞장서는 선도농업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농업·농촌 발전을 이끄는 농촌지도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결의했다.

이어 열린 화합 행사에서는 제기차기와 훌라후프 돌리기, 읍·면·동 대표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임수 회장은 “농촌지도자는 시대 변화에 가장 먼저 대응하며 새로운 농업기술을 실천해 온 지역농업의 선도농업인”이라며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밀양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농촌지도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농촌지도자는 지역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미래 농업을 이끄는 핵심 주체”며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농업인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밀양농업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는 과학영농 실천과 신기술 보급, 탄소중립 실천,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