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항포관광지, 무더위 씻어낼 ‘당항포 물축제’ 7월 25일 개막

대형 슬라이드·유아용 풀장에 DJ워터뮤직쇼까지… 입장료만 내면 물놀이는 무료

김성재 기자
2026-07-24 16:13:37




당항포관광지, 무더위 씻어낼 ‘당항포 물축제’ 7월 25일 개막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경남 대표 여행지인 당항포관광지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24일간 여름 시즌 물축제를 연다.

이번 물축제는 바다와 숲을 함께 품은 당항포관광지의 여름 대표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하루 종일 시원하게 머물 수 있도록 물놀이 시설과 전시관을 준비했다.

현장에는 시원한 물살을 타고 내려오는 대형 슬라이드, 유아·어린이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에어풀이 운영되며 여기에 ‘DJ 워터뮤직쇼’무대공연과 시원한 물대포가 더해져 물놀이의 즐거움을 배가한다.

신나는 음악과 물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여름 축제의 열기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물축제는 당항포관광지 입장료만 내면 별도 요금 없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여름을 즐길 수 있다.

물놀이 외에도 즐길거리는 충분하다.

축제 기간 중 엑스포 주제관,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 등 공룡 관련 전시관과 영상관이 정상 운영돼, 무더위나 강한 햇볕을 피해 실내에서 공룡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야외에서 물놀이를 즐긴 뒤 실내 전시관을 둘러보는 코스로 하루 일정을 알차게 채울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시기에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찾아 시원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물놀이와 공룡, 자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당항포관광지로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