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 청년회, ‘사랑의 집 고쳐드리기’ 봉사활동 실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김성재 기자
2026-07-24 16:13:54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 청년회, ‘사랑의 집 고쳐드리기’ 봉사활동 실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지난 23일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 청년회가 칠서면 회문마을에서 ‘사랑의 집 고쳐드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에는 조용찬 바르게살기운동 함안군협의회장 및 최봉석 청년회장을 비롯해 배균종 칠서면장, 이효성 회문마을 이장, 나만대 함안산성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칠서면 회문마을의 취약가구 1곳을 대상으로 노후된 주거환경을 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봉석 청년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집 안팎을 정비하고 도배, 장판 교체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최봉석 청년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