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림면 새마을회·부녀회 중복맞이 돼지수육 나눔 봉사활동

김성재 기자
2026-07-24 16:53:21




쌍림면 새마을회·부녀회 중복맞이 돼지수육 나눔 봉사활동 (고령군 제공)



[knews25] 쌍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중복을 하루 앞둔 7월 24일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중복맞이 돼지수육 나눔 봉사활동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유독 더운 올해 여름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을을 담아 추진했다.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삶은 수육을 22개 마을에 전달하며 마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윤복 쌍림면 새마을회장은 “중복을 앞두고 준비한 수육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김을조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부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수찬 쌍림면장은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항상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와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면에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