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시선 봉사단’ 이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선배시민으로서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시선 봉사단’은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연계해 운영하는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선배시민 봉사단이다.
선배시민은 어르신이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공동체에 참여하고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을 의미한다.
봉사단은 상반기 동안 상주노인요양원, 은광노인복지센터, 상주시립요양병원, 보금자리노인복지센터 등을 찾아 음악 공연을 펼쳤다.
기관 이용자들은 노래와 박수, 몸짓으로 함께 참여함으로써 신체적정서적 기능증진에 기여했다.
봉사단원들은 공연 내용과 순서를 함께 정하고 각자의 역할을 준비하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고 있다.
복지관은 지난 6월 중간평가회를 통해 활동을 돌아보고 단원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하반기에도 지역 내 기관과 연계한 공연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가지고 있는 지혜와 경험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