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삼척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8월 31일까지 ‘여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휴가철 수요 증가에 따른 물가 상승을 예방하고 바가지요금과 담합 등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근절해 지역 물가를 안정시키는 한편 ‘천만 관광객 도시 삼척’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관광·교통·농정·축산·해양수산·예방관리 등 7개 부서가 협업해 숙박업소와 음식점, 피서용품 판매업소, 주차장, 렌터카 등 피서지 주요 업종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숙박·음식점 바가지요금 △요금 과다 인상 및 담합 행위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원산지 표시 △계량기 적정 사용 △주차요금 초과 징수 등으로 불공정 거래행위와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해수욕장과 관광시설에서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가격표시제 이행과 친절서비스 실천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소비자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신고체계도 운영한다.
특별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소비자 피해와 현장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건전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물가안정과 불공정 상거래 행위 근절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삼척을 만드는 데 시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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