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김성재 기자
2026-07-27 08:51:54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남해군 제공)



[knews25]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4일 창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삼계탕 밀키트 나눔’활동을 펼쳤다.

창선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중복을 앞두고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 밀키트와 손수 담근 깍두기, 양파 장아찌를 포장해 폭염 취약계층 16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서석완 협의회장과 신점수 부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어려운 이웃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준표 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사랑하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의 열정적인 활동과 지속적인 나눔에 항상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속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