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월 25일 진교면 소재 교육장에서 하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토요체험활동인 ‘포케 샌드위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식문화를 이해하고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활동은 포케 샌드위치의 구성과 조리 방법을 소개하고 위생·안전교육으로 프로그램의 문을 열었다.
이어 참가 청소년들은 식재료를 손질하고 소스를 만드는 등 기본 조리 과정을 체험했으며 조별로 역할을 나눠 서로 협력하며 자신만의 포케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완성된 음식은 함께 시식하며 활동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사용한 조리도구와 활동 공간을 함께 정리하며 올바른 위생관리 습관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먹어보니 더욱 맛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협력해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배우고 협동심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계발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하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심리 발달을 지원하는 전문상담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인성, 창의성, 도전정신 함양을 위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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