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하동군은 지난 24일 관내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선수단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숙박·음식점 이용 여건을 점검하고 훈련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가 함께 진행했으며 관내에서 전지훈련 중인 중등부 축구 6개 팀이 이용하는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숙박시설 이용 편의와 식사 제공 여건을 확인하고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훈련 현장을 찾아 무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훈련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도남 문화체육과장은 “선수단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훈련 시설은 물론 숙박과 식사 등 전반적인 훈련 여건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시 찾고 싶은 전지훈련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전지훈련 팀이 불편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숙박·음식 업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용 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선수단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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