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23일 지역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출생아 및 초등학교 입학생 축하 선물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출생아 가정에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가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는 2026년 출생한 김 아기와 이 아기 가족에게 각각 30만원 상당의 홍천 사랑 상품권을 전달했다.
전달된 상품권은 기저귀, 분유, 의류 등 육아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병도 강은수 공동위원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서는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함께해야 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출산과 양육에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화촌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 사업의 재원은 화촌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릴레이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모금된 금액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배분받아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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