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재외합천향우연합회는 25일 합천군파크골프장에서 150여명의 향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우 간 화합과 고향 사랑을 다지는 ‘2026 합천군 재외향우 친선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생활하는 재외향우들이 고향 합천에 모여 파크골프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고 고향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이필호 도의원, 합천군의회 의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해 향우들을 환영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향우들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합천군파크골프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경기 후에는 삼삼오오 모여 고향의 추억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합천군파크골프협회는 원활한 경기 진행과 행사 운영을 적극 지원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탰다.
이선건 재외합천향우연합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고향을 찾아주신 향우들과 대회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합천군파크골프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합천인의 끈끈한 정과 단합을 더욱 굳건히 하고 고향 합천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변함없는 애향심으로 늘 고향 합천을 응원해 주시는 재외향우 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하루 아름다운 고향에서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합천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재외합천향우연합회는 2003년 결성된 이후 합천벚꽃마라톤대회, 합천바캉스축제, 대야문화제 등 고향의 주요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봉사활동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에도 적극 동참하는 등 고향 합천의 발전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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