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남자부 7팀, 여자부 6팀으로 총 13팀 2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대회는, 배구 특유의 역동적인 스파이크와 정교한 토스, 안정적인 리시브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기는 남녀 각각 2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 뒤, 각 조 2위까지 토너먼트에 진출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남자부는 사남배구클럽올스타 팀, 여자부는 사천 아자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대회 현장을 찾아 “배구는 개인의 뛰어난 기량과 더불어 팀원 간의 협력과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한 스포츠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을 다질 수 있는 건강하고 활기찬 사천을 만들어가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경희 사천시배구협회장은 “참가자 모두가 열정적인 경기를 펼쳐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천시 배구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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