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녕군 유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름철 취약계층을 위한 '뽀송뽀송 건강한 여름나기'사업과 유어면민의 날 행사에서 주민들에게 추억을 선물할 '찾아가는 인생사진관'의 운영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협의체는 특화사업인 우리 동네 수호천사 '행복이음 마니또'발대식을 8월에 개최하고 11월까지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 28명과 관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일대일로 연결해 안부를 살피는 사업으로 첫 만남에는 기초 식료품으로 구성된 '첫만남 키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
양승훈 민간위원장은 “'행복이음 마니또'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더 촘촘히 살피고 온기 가득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용 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면민 모두가 행복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어면지사협 위원들이 제3차 정기회의 후 '촘촘한 복지, 따뜻한 유어'를 위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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