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함양군은 여름철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현업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폭염 대비 현업근로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폭염 예방 키트’를 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폭염 특보가 잇따라 발효됨에 따라 야외 및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현업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인 △물 자주 마시기 △냉방장치 및 그늘막 설치 △체감온도 33℃ 이상 폭염 작업 시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 △보냉 장구 지급 △응급조치 등의 내용을 안내했다.
아울러 쿨스카프, 쿨토시, 쿨패치, 쿨팩, 식염 포도당으로 구성된 폭염 예방 키트를 근로자 개인에게 배부했다.
함양군은 폭염 대책 기간 현업근로자 사업장을 대상으로 휴게시설 설치 상태와 냉방장치 작동 여부, 식수 비치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현업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더위 휴식 시간 준수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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