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함안군은 ‘2026년 함안군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참가 학생들이 7월 27일 호주 시드니로 출국해 6박 8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단은 지역 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0명과 인솔교사 2명, 여행사 운영 인력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시드니대학교 캠퍼스 투어와 재학생 멘토와의 만남, 글로벌 역량 및 미래 진로를 주제로 한 교수 특강에 참여하고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포트스테판, 페더데일 야생동물원 등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호주의 교육·문화·자연환경을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자기주도형 익힘책과 조별 미션, 결과공유회 및 참여형 시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와 탐방의 교육적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탐방 기간에는 네이버 밴드 ‘함안 인 시드니’로 학생들의 일일 활동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학부모에게 공유하며 탐방 종료 후에는 활동 동영상과 사진책을 제작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차석호 군수는 “이번 해외문화탐방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문화와 사람들을 열린 마음으로 만나고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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