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김해시는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상지 현지 확인과 대상자 면담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어촌지역 무주택자 또는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농촌 주민, 도시지역 귀농·귀촌인 등에게 농어촌 노후·불량주택 개량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축 2억5000만원, 증축·대수선 1억5000만원을 2% 고정 또는 변동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대상자 모집과 선정 후 기존 건축물 해체신고와 철거, 건축설계 완료 후 건축 인·허가, 착공신고와 사용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일반적으로 1년 이상 기간이 소요된다.
이 과정에서 사업대상자가 사업을 정상 추진하다가 부득이한 사유로 연말 또는 이듬해 사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사업대상자 대체가 불가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시 관계자는 “농촌주택개량 대상자를 방문 상담해 추진상황과 부진사유를 사전에 파악해 사업의 정상 추진을 독려하고 사업추진 과정에 행정지원이 필요한 경우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부득이 대상자 변경이 필요한 경우 최대한 빠른 시기에 대상자를 변경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문의는 시청 건축과 건축행정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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