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지역주택조합 신속 추진

적극 지원안동·지내불암·진영 3개 조합 추진 중

김성재 기자
2026-07-28 09:00:34




김해시, 지역주택조합 신속 추진 적극 지원안동·지내불암·진영 3개 조합 추진 중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공동주택 지역주택조합 사업장의 차질 없는 진행과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된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은 △안동지역주택조합 △지내불암지역주택조합 △진영지역주택조합 총 3개 단지이다.

사업장별 추진 현황을 살펴보면 먼저 안동지역주택조합은 2018년 7월 조합설립인가 이후 2022년 9월 사업계획승인, 2025년 5월 착공신고를 거쳐 같은 해 11월 입주자모집 승인을 거쳐 공사 진행 중이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4월이다.

지내불암지역주택조합은 2020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5월 사업계획승인을 거쳐 2024년 5월 착공신고를 완료했다.

오는 하반기 입주자 모집 예정이며 2028년 9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진영지역주택조합은 2022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6년 1월 사업계획승인을 받았고 향후 사업계획 변경 등을 거친 후 착공 일정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신속한 추진으로 사업 지연에 따른 조합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안정적으로 내 집 마련을 이룰 수 있도록 착공부터 준공, 입주에 이르는 남은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