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정선군은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정선군립도서관에서 2026년 하반기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독서와 클래식, 건축 등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군민들이 다양한 인문학적 관점을 접하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8월부터 11월까지 정선군립도서관 3층 배움1실에서 진행되며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8월에는 독서문화 기획자인 권인걸 강사가 ‘책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를 주제로 독서가 삶에 미치는 가치와 즐거움을 전한다.
8월 20일 ‘명문장의 향연’△8월 27일 ‘시대가 두려워한 스테디셀러’△9월 3일 ‘어떤 책을 어떻게 읽을까?’△9월 10일 ‘어떻게 기록하고 나눌까?’순으로 진행된다.
10월에는 작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조현영 강사가 ‘클래식은 처음이라’를 주제로 클래식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강의는 10월 15일 ‘클래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 건축사이자 작가인 조원용 강사는 생활 속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생활 속 건축 이야기’를 진행한다.
10월 29일에는 ‘모르고 지나쳤던 공간의 진짜 이유’, 11월 5일에는 ‘유전자 관점의 건축 공간 이야기’를 주제로 건축과 공간이 담고 있는 다양한 의미를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8일부터 정선군립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신청 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정선군청 가족행복과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이번 인문학 강좌가 군민들이 독서와 문화예술, 건축을 통해 다양한 시각과 사고를 넓히고 일상 속 인문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인문학은 삶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게 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정선군립도서관은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고 가까이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강좌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