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하동군장학재단은 하동군수협 임원진이 지난 23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손영길 조합장은 “먼저 장학기금을 기탁할 수 있도록 마음 모아준 조합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희망을 키워 미래의 원대한 꿈을 이루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거액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손영길 조합장과 조합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하동의 청소년들이 미래 100년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수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2005년부터 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을 지속적으로 출연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7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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